현재 화성A병원은 병원급 전환을 고려할 만큼 50명의 대식구가 됐습니다.

대부분 의사들이 마찬 가지겠지만 화성A병원의 원장님께서는 임상에 있을 때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임상에서의 잔 실수들은 결국 모두 환자에게는 데미지로 돌아가기에 우리가 경영하는 병원의 스탭들은 모두 높은 긴장 강도를 유지토록 하고 있습니다.

개원 초 1인 진료 등으로 업무가 돌아갈 땐 전체적으로 실수하면 안 된다는 기조 아래 집중력을 유지하는 분위기가 진료 서비스 유지에 도움이 됐지만
환자가 몰리고, 병원 규모가 커지면서 부터는 혼자 진료 안팎을 커버 하는 게 쉽지 않게 됩니다.

특히 진료실에서의 엄격함이 전체적인 사내 문화로 정착하면서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수동적으로 변화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조직이 수동적으로 변화하면 모든 일들을 하나 하나 다 지시 해야 하는데 진료만도 벅찬 상황에서 쉬운 일이 아니게되죠.

이때 조직화된 경영시스템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

진료실 안은 의사가,  진료실 밖은 해밀이 담당하게 되면서 마치 고성능 듀얼 CPU가 탑재된 듯이 병원은 더 기민하게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아래 내용들은 해밀에서 추구하는 경영시스템들입니다.

1. 오픈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사내 소통

2. 클라우드형 DB 관리 및 전광판 시스템

3.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통한 Multiple work 구현

4. 원내 Mission 재정비와 Pride를 고취할 입사 키트

5. 원내 관리자 양성

6. 청구, 마케팅, 셀프 관리

7. 건강한 조직 문화 구축

자세한 내용은 별도 꼭지로 하나씩 상세하게 다루겠습니다.

 병원 조직과 스타트업 DNA가 결합되면서 화성A병원의 성장율은 눈부시게 달라졌습니다.

특히 C/S 교육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병원 분위기가 신바람 나는 분위기로 변화되었습니다.

사내 부서간 알력 다툼도 없고, 사건 사고 없는 클린한 조직 문화 속에서 본인의 본업 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추가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며 행정 조직 한명 없이도 화성A병원은 50명 규모의 조직이 유기적으로 운영되어 나가는 이상적인 조직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