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했지만 입지는 실전입니다.

입지 관련 서적들 보면 인구 분석, 인프라 분석, 시세 분석 등 다양한 분석 과정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거 다 못 합니다. 책을 쓰려니 다양한 기법 소개하려는 건 알겠는데 현실은 기승전결로 전개되지 않습니다.

좋은 입지는 금세 주인 나타납니다.
분석 보고서는 직관적 결정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뒷받침해 주는 용도일 뿐입니다.
인구 고령화가 어떻고, 지역별 인구 규모가 어떻고 어디는 대도시권이고, 어디는 위성도시라 인프라가 어떻다 이런 건 다 너무 뻔~한 얘기 .. 우리나라의 고령화는 이미 십 수십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실력 있으면 경쟁 밀집 지역도 뚫어낼 수 있습니다.
개원 경쟁 파악도 무의미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인구 밀도 높은 나라에서 아직 여유 있는 개원 자리가 있나요? 여유 있어 보이는 자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자리는 C급 상권 지라 개원에 여유가 있어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유동인구 많아 역세권 좋은 건 누가 모르나요? 그런 자리 가서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50% 이상이 다양한 진료과목이 표기된 의원입니다.

현장 조사 요령에 관한 내용은 이미 시중에 넘치는 입지 분석 책들에 같은 내용을 여러 책에서 다루고 있는 만큼 언제 한번 하루 날 잡아 교보 문고에서 진 치고 내용을 살펴보시면 됩니다.
상권 분석법, 유동인구는 이렇게 파악해라.
동선과 건물의 구조는 주변의 환경 분석은 이렇게, 지역의 특성 알아보기 꿀팁 등 마음에 드는 입지는 최소 3회, 서로 다른 시간대에 방문해 보라는 등등… 그렇게 책을 보다 보면 느끼게 될 겁니다. “믿을만한 전문가” 어디 없을까?

해밀은 부동산 투자 전문 법인이기도 합니다.
당연하게도 시행사들과의 네트워크가 있어 개발 예정지 정보를 풍부히 갖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F&B와의 제휴를 통해 전국 1,300개 주요 상권 DB도 갖고 있습니다.

정말 괜찮은 입지는 바로 여기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우리 병원의 입지도 그랬습니다.
본격적인 개발 계획이 나오기 전에 이미 이곳은 되는 입지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입지 주변을 직접 방문해 보기도 하고, 공기도 맡아보고, 주변 상인들이나 행인들의 분위기도 느껴보고 중개사들도 만나본 뒤 데이터 조사 바탕으로 직관적 판단의 검증 과정을 거쳤습니다.

해밀은 개원 희망 예정지를 1,2,3지망으로 나눠 받아 각 지망별 지역의 최적 후보군을 제안해 드립니다.

우리는 금융권의 입지 분석 보고서를 통해 해당 입지의 히스토리와 계약 안정성 여부를 확증합니다.

다음으로 헬스케어와 밀접한 F&B 제휴 DB를 통해 후보 입지의 실제 매출 DB로 실 매출 잠재력을 평가합니다.

3곳의 공공 자료 DATA 분석 자료 보고서도 빼먹어선 안 됩니다. 공공 데이터 3곳에 리포트를 종합 분석해 해당 상권이 경쟁 과열 상권인지 성장하는 상권인지 쇠퇴하는 상권인지 성숙 정체 상권인지를 분석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보군 입지의 경쟁 병원들을 모두 직접 방문해 경쟁 병원들의 경쟁력 체크리스트를 작성합니다.